큰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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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
(2)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
(3)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
(4)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
(5)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
강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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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강물도 쓰면 준다
(2)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
(3)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
(4)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
(5) 물고기도 큰 강물에 노는 놈이 더 크다
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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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
(2)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
(3)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
(4)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
(5)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
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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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기생 환갑은 서른
(2) 강물이 출렁일 때는 넘을 것 같아도 못 넘는다
(3)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
(4)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
(5) 부자도 한이 있다
기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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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
(2) 떡잎에 황이 들다
(3) 쥐 본 고양이
(4)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
(5) 비 오는 날 수탉 같다
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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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
(2)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
(3)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
(4)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
(5)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